김해시 진례면 청년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 진례면 청년회가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따뜻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진례면 청년회는 지난 24일 제35주년 창립총회를 열고, 이 자리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진례면 청년회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달 18일 개최했던 ‘2026 사랑나눔 수박판매행사’의 수익금으로 마련되었다.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기탁된 성금은 진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절실한 복지사각지대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송두혁 진례면 청년회장은 “회원들의 땀과 노력으로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약속했다.

류영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진례면 청년회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소중한 성금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여 희망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청년회의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