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이 오는 7월 30일 오후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33회 정기연주회 '전통 그리고 화합Ⅲ'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이어지는 '전통 그리고 화합'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로, 전통 음악의 깊은 울림이 도민들의 삶에 닿아 과거와 현재를 잇고 우리 모두의 일상 속에서 함께 숨 쉬는 화합의 매개체임을 무대를 통해 전달한다.
김창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창작곡 'To Match'를 비롯해 임준희의 '혼불 8-맥', 박범훈의 '신모듬' 등 다채로운 국악 레퍼토리가 연주될 예정이다. 이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고,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창환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이 오늘날에도 살아 숨 쉬는 문화 예술임을 관객들과 나누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전통과 창작이 어우러진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고 모두가 공감하며 화합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은 앞으로도 전통 음악의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끊임없는 창작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강원 국악의 위상을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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