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청양 여성단체 간담회’ 개최… 민선 9기 지역발전 협력 다져 (청양군 제공)



[PEDIEN] 청양군이 민선 9기 군정 슬로건인 ‘새로운 청양, 군민과 함께’ 추진에 발맞춰 지역 여성 단체들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지난 24일 청양군청에서는 김홍열 군수를 비롯해 청양여성단체협의회 소속 7개 단체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양 여성단체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여성 단체 간 상호 협력을 통해 군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공조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 여성단체협의회의 운영 방향과 각 단체의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여성단체 활성화 및 상호 공조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각 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청양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낼 실천적 의견들이 활발하게 개진됐다.

최경숙 청양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여성단체 간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협의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김홍열 군수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여성 권익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하는 여성단체 여러분이 청양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민선 9기, 여성단체가 하나 되어 힘을 보태는 만큼,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한 청양을 만들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1984년 결성된 청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현재 7개 단체, 총 1171명의 회원들이 △청양군청양사랑여성회 △사)세계평화여성연합 청양군지회 △사)한국여성농업인 청양군연합회 △청양군재향군인회 여성회 △한국자유총연맹 청양군여성협의회 △한국생활개선 청양군연합회 △대한어머니회 청양군지회 등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