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이 필요할 땐? 양산시 물금마을건강센터로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 물금마을건강센터가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특히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인 ‘건강이음으로 더 가벼운 내일 더 건강한 우리’는 시각장애인 과정과 비만 예방 관리가 필요한 장애인 과정을 별도로 운영하며, 운영 기수를 기존 1기에서 4기로 확대했다.

지난 4월 문을 연 물금마을건강센터는 상반기 운영 경험과 참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하반기 프로그램을 더욱 세밀하게 구성하고, 건강 상태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전·사후 평가를 강화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였다. 이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

장애인 프로그램은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과 건강 교육을 제공하며, 활동지원사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장애인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환경에서 건강 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상반기 참여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어르신, 육아 가정 양육자, 청·장년층 대상 프로그램도 그대로 이어간다. 참가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운동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 지표 변화를 측정한 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건강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마을건강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과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를 위해 다채로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센터에서 제공하는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마을건강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