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는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해 '2026년 하반기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대상자 65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총 130명을 선발하는 이번 사업은 상반기 모집에 이어 하반기에도 65명을 새롭게 선발하며, 청년들의 목돈 마련 기회를 확대한다.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참여 청년이 매월 20만원을 저축하면 경남도와 김해시가 각각 10만원씩 총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2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 납입액의 두 배에 해당하는 960만원과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김해시에 거주하며 도내 사업장에서 근로 중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가구 기준중위소득 13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별도의 심사 기준표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19일까지이며,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부 또는 타 지자체의 유사 자산 형성 사업과는 중복 참여가 불가능하지만, 청년희망적금, 청년도약계좌, 청년미래적금과는 중복 가입이 가능하다.

김해시 관계자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모집에도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에 고용돼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이 실질적인 목돈을 마련하고 김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업 관련 문의는 김해시 인구청년정책관 청년정책팀 또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사업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