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출신 김규민 선수가 2027 아시아축구연맹 U-20 아시안컵 예선 대비 대한민국 남자 19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팀 4차 국내 소집 훈련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U-19 대표팀은 오는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에는 총 27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훈련을 마친 뒤 8월 중 최종 명단을 확정하여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리는 예선에 출전할 예정이다.
남해초, 이동중, 창선고를 거쳐 현재 경남FC에서 활약 중인 김규민 선수는 연령별 국가대표팀에 꾸준히 소집되며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4차 소집 훈련 명단 포함은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의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 시스템이 맺은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은 초·중·고 연계 육성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며, 선수들의 프로 진출과 국가대표 도전을 지원하고 있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김규민 선수의 발탁을 축하하며, 선수 본인의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 그리고 클럽의 체계적인 시스템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고 강조했다.
류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유소년 선수 육성과 스포츠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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