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수산물 유통 질서 확립과 소비자의 안심 구매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시는 7월 27일부터 8월 28일까지 한 달간 관내 전통시장, 음식점, 로컬푸드 직매장, 농수산물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확인은 물론, 올바른 표시 방법 안내에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원산지 표시판 및 메뉴판 표시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주요 농수산물 표시 기준을 안내하며, 미표시 및 거짓표시 예방을 위한 현장 계도를 강화하는 것이다.
특히 여름철 수요가 많은 품목과 휴가지 주변 유통업소를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원산지 표시는 소비자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여름 휴가철에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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