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주요업무보고 청취 돌입… 군민 중심 정책 점검 본격화 (완주군 제공)



[PEDIEN] 제10대 완주군의회가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실적 보고를 받으며 군정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점검에 나섰다. 이번 주요 업무 보고는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제302회 임시회 기간 중 진행되며, 집행부의 정책 추진 상황과 사업 성과를 면밀히 살피고 향후 계획을 검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보고회는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구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각 부서의 주요 정책 추진 현황과 구체적인 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정책의 방향성과 추진 성과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

특히 운영위원회는 7월 31일 의회사무국을 대상으로 주요 업무 추진 실적을 청취하며 의정 지원 체계 운영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완주군의회는 이번 주요 업무 보고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또한 군민의 의견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행정의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성중기 의장은 "주요 업무 보고는 군정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의정 활동"이라며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피겠다.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완주군의회는 8월 3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제2회 추가 경정 예산안과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14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