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교육지원청, 저경력 교사 ‘New-Star 아카데미’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 남부교육지원청이 현장 경험이 적은 교사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2026 남부 New-Star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곤지암리조트에서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에는 중학교 저경력 교사 35명이 참여했다.

아카데미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교사들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연수 주제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이번 연수는 필수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온라인 강의에서는 학생생활지도 및 학교폭력 사안 처리, 기초학력보장지원 사업 이해, 교원 복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및 관리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내용들을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오프라인 프로그램 역시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직 실무 특강과 함께 생태환경 체험, 미술관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 교사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사전 설문에서 궁금했던 부분과 실제 어려움을 겪었던 내용들이 연수에 그대로 반영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경력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전문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