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가 시민들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지방세입 통합 무인수납기' 운영을 전격 재개한다. 이번 재개로 지난 2월부터 중단되었던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져, 고지서 없이도 언제든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됐다.
무인수납기에는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 연계 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신용카드 납부 기능이 복구되었다. 납세자는 본인의 주민등록번호, 전자납부번호 또는 사업자등록번호만 입력하면 지방세, 세외수입, 과태료 등 부과된 내역을 한눈에 확인하고 원하는 항목을 선택해 즉시 결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개선으로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명의로 부과된 세금까지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해져 시민들의 납세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여수시청 본청사와 여서청사 민원실에 각각 설치된 무인수납기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오는 7월 31일 마감되는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기한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세정 환경 조성을 위해 납세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무인수납기 운영 재개를 통해 여수시는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세금 납부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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