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청군이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판매장터 입점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모집은 산청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약초를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판매장터는 동의보감촌 내 축제장에서 운영되며, 산청군의 농특산물을 선보일 40개 부스와 약초를 전문적으로 판매할 30개 부스로 구성된다. 이는 총 70개 부스 규모로, 지난해보다 확대된 운영으로 지역 농가와 업체들의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입점 대상은 산청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며, 지역 내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및 약초를 직접 판매하는 단체와 업체다. 입점자에게는 부스 설치는 물론 탁자, 의자, 현수막 등이 기본적으로 지원되며, 부스당 입점료는 50만원이다.
신청은 오는 8월 4일까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가능하다. 산청군은 신청자들에 대한 현지 확인을 거쳐 최종 입점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판매장터는 산청의 고품질 농특산물과 약초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한방이 있는 산청, K-웰니스를 열다’를 주제로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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