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구봉새마을금고 관내 경로당 17개소에 여름나기 나눔 실천 (여수시 제공)



[PEDIEN] 전남 여수시 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구봉새마을금고가 연이은 폭염 속에서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양 기관은 국동 지역 내 경로당 17곳을 직접 방문했다.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서다. 이 자리에서 기정떡과 라면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은 여름철 대표 먹거리인 기정떡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라면을 함께 전달하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다.

오후림 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자 구봉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따뜻한 국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박정환 국동장은 “민관이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구봉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다양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