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탄벌동, 7월 클린데이 실시…주민 60여명 환경정화 활동 참여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 탄벌동이 지난 22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7월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클린데이에는 탄벌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기업인협의회 등 지역 내 주요 단체 회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우비를 착용한 채 주요 도로변과 인도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상습적으로 쓰레기가 무단 투기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쓰레기 수거 활동도 병행했다. 참여자들은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탄벌동은 주민과 지역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단순한 환경미화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한 마을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박진하 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결한 탄벌동을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쾌적한 탄벌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