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가 관내 협동조합의 회계·세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21일, 어울림센터에서 열린 '알고 내는 세금' 교육에는 협동조합 조합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주관 '2026년 협동조합 내실화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됐다.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법인의 기본 납세의무, 재무제표 이해, 회계순환 과정 등 실질적인 회계·세무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 수요 조사를 통해 각 조직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협동조합의 회계·세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향후 추진될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회계·세무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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