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는 지난 7월 22일, 유리어린이집 원아 13명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어린이봉사단 이웃사랑실천’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자원봉사를 경험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설계됐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된 자원봉사 교육 이후, 참여 원아들은 직접 종이접기 선물을 만들고 이웃에게 전달할 안부 편지를 정성껏 작성했다.
가정 인근의 이웃을 직접 찾아 만든 선물과 편지를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활동이 이어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내가 만든 선물을 드렸더니 이웃 할머니가 웃으셔서 기뻤어요. 다음에도 또 봉사하고 싶어요”라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우리동네 어린이봉사단’은 광주시어린이집연합회 및 지역 어린이집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된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다.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7월 활동을 시작으로 8월과 9월에도 관내 어린이집 원아 약 4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센터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을 운영하여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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