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지난 7월 22일 호매실도서관에서 개최한 '7월 유통·물류업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채용 행사를 통해 51명의 구직자에게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식회사 아성다이소, 명진로직스, 삼우에프앤지, 로지션,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한회사 등 5개 유통·물류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상품 진열원, 창고 관리원, 지게차 운전원, 쇼핑몰 택배 준비원 등 다양한 직무에 대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이 중 19명은 2차 면접 대상자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수원시 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채용 행사다. 올해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서관과 연계하여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구직자들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졌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 제공은 물론, 이력서 클리닉과 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며 구직자들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한편, 수원시는 이재준 시장이 지역 국회의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경기국제공항 건설 반영, 수원형 반값 생활비 정책, 경제자유구역 지정, 지역 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하는 방안 등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을 요청하기도 했다. 또한, 수원 군공항 이전 특별법 제정 등 현안 관련 법령 제·개정 지원을 건의하며 시정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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