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제11회 4차 산업 혁명 AI Korea 대전’ 스마트 시티상 수상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시가 '제11회 4차 산업 혁명 AI Korea 대전'에서 스마트 시티 부문 상을 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한국언론인협회와 국회 디지털경제 3.0포럼이 공동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첨단 기술 기반의 우수 성과를 발굴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이번 수상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술을 활용해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 안양시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중심으로 교통, 안전, 재난, 복지 등 도시 정보를 유기적으로 통합하고, 인공 지능 기반 스마트 서비스를 확대하여 시민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안양시는 2003년 버스 정보 시스템을 시작으로 스마트 교차로, 긴급 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등 스마트 교통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왔다. 또한 자율 주행 버스 '주야로' 운행, 스마트 스쿨존 구축·운영, 고령자 스마트 안심 서비스 등 시민 일상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며 시민 중심의 스마트 도시 정책을 펼쳐왔다.

이러한 정책들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 운영의 기반이 될 뿐만 아니라, 초연결 콤팩트 도시와 피지컬 AI 선도 도시 조성이라는 안양시의 비전을 뒷받침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3년 연속 수상은 시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스마트 정책을 추진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인공 지능과 데이터 중심의 행정 혁신으로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안양형 스마트 도시 정책’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안양시가 미래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