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사랑채노인복지관 당구장 증축 완료…쾌적한 여가 공간 탈바꿈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가 사랑채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당구장 증축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사업비 1억 6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이용자 수에 비해 협소했던 기존 시설을 대폭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복지관 옥외 향기정원 일부 공간을 활용해 진행된 증축 공사를 통해 기존 당구대 6대가 새 제품으로 교체되었으며, 2대가 추가 설치되었다. 이에 따라 복지관 당구장은 총 8대의 당구대를 갖춘 쾌적하고 여유로운 체육 여가 시설로 재탄생했다.

시설 이용자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이번 개선은 단순히 공간 확장뿐만 아니라 안전 강화에도 힘썼다. 복지관 내 탁구장 바닥 매트 역시 충격 흡수 성능이 우수한 신제품으로 전면 교체되었다. 이는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사고의 위험을 크게 줄여 어르신들이 더욱 안심하고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노인여가복지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지속적인 시설 투자 의지를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