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덕군이 지역사회 결핵 퇴치를 위한 ‘결핵 ZERO 숨결지킴이’ 활동 중간보고회를 갖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지난 22일 보건소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김상덕 보건소장을 비롯해 담당 팀원과 숨결지킴이 활동가 15명이 참석했다. 숨결지킴이는 지역 내 숨은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호흡 환경을 조성하는 주민 건강 도우미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3월 위촉된 숨결지킴이들은 △3·24 결핵예방 캠페인 전개 △관내 25개 경로당 대상 결핵 예방 교육 및 홍보 △결핵 의심 환자 증상 확인 및 보건소 검진 안내 △의심 환자 검진 연계 △결핵 조기 발견 지원 등 다방면에 걸친 활동을 펼쳤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이러한 활동들의 구체적인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상덕 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결핵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검진 연계를 통해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덕군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발판 삼아 지역사회 결핵 예방 및 퇴치를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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