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영인면 수해복구 자원봉사자에 격려 간식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의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영인면 복구 현장에 따뜻한 온정을 전달했다.

지난 22일 새벽, 갑작스러운 폭우로 영인면 일대에 주택 침수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13개 기관·단체에서 총 79명의 인력이 긴급 투입되어 침수 가옥 18가구의 복구 작업을 벌였다.

현재 제266회 임시회 회기 중인 아산시의회는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무더위 속에서 땀 흘리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간식을 지원했다.

안정근 아산시의회 의장은 “임시회 일정으로 현장에 직접 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회 차원에서도 수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