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진군이 오는 28일, 평해읍 어울림센터에 조성된 실외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을 개장하며 여름철 어린이들에게 시원하고 안전한 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시설은 평해읍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미취학 아동들이 집 가까이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12일간 운영된다.
시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5회차로 운영되며, 쾌적한 환경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만 이용 가능하다. 예약은 7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이용일 전날 오후 4시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더 많은 아이들에게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하루 최대 2회차까지만 예약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미취학 아동이며,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이용료는 무료다.
울진군은 이용객 편의를 위해 데크 3동과 차양막 2동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음식물 반입은 제한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용객 여러분께서도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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