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완주군 제공)



[PEDIEN] 완주군의회가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 없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예산 심사를 강화한다. 제302회 임시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공식적으로 구성하고, 향후 위원회를 이끌어갈 수장들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유이수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이미경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들은 앞으로 완주군이 편성하는 각종 예산안의 타당성과 사업의 필요성, 재정 운용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중책을 맡는다.

새롭게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군민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심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정된 군 재원을 어떻게 하면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유이수 위원장은 “예산은 군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마련되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심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집행 과정의 적정성까지 꼼꼼하게 확인해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예산 심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미경 부위원장 역시 동료 의원들과의 충분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완주군의 재정이 더욱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의 활약을 통해 완주군의 재정 건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의회는 앞으로도 예산 및 결산에 대한 철저한 심사를 통해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