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한여름 밤 재즈의 선율로 시민의 마음을 적시다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는 원도심 생활문화공간인 장안창작마당에서 '2026 장안살롱'의 첫 번째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여름 밤의 재즈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했다.

'장안살롱'은 장안창작마당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생활문화 프로그램이다.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재즈 공연을 포함해 문학, 인문,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첫 행사에서는 수준 높은 재즈 연주와 함께 곡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 그리고 재즈 감상법에 대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었다. 이와 더불어 순천 지역의 특산물인 매실을 활용한 음료가 제공되어, 참석자들은 공연과 함께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만끽했다.

시 관계자는 "장안살롱은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장안창작마당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여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안살롱'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사전 선착순 30명에 한해 참여 신청을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 링크 또는 홍보물에 있는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사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