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제1차 ‘광양 대전환 공감 토크’ 8월 12일 개최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가 시민과 시정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광양 대전환 공감 토크’ 제1차 행사 일정을 8월 12일로 변경하고 참여자 모집 기간을 8월 5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차별 주제를 중심으로 시장과 시민이 즉문즉답 방식으로 대화하며 광양의 발전 방향과 생활 속 정책 아이디어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변경된 제1차 공감 토크는 8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광양수산물유통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전환 시대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광양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당초 7월 22일에서 8월 5일까지로 연장되었다. 광양시정에 관심 있고 정책 제안을 나누고자 하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MY광양 앱 내 ‘소통참여’ 게시판에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에는 성명, 연락처와 함께 정책 제안이나 건의 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참여자는 행사 주제에 적합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유선 또는 문자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단순 민원 제기나 정치적 목적, 특정 단체 홍보 등 행사 취지에 맞지 않는 신청은 제외될 수 있다.

광양시 홍보소통실장은 “더 많은 시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 일정과 모집 기간을 조정했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양의 변화와 혁신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앞으로 ‘광양 대전환 공감 토크’를 매월 격주로 시청 앞 광장과 읍면동사무소 회의실 등 지역 내 다양한 소통 공간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회차별 주제를 사전에 공개한 뒤 30명에서 50명 이내로 모집하며, 신청은 각 회차 개최일 14일 전부터 7일 전까지 MY광양 앱 내 ‘소통참여’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