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환경미화원 및 청소차량 운전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는 지난 22일 혁신농업인센터에서 환경미화원 및 청소차량 운전자 142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작업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여름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안전 수칙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야외 도로변 청소 작업 시 지켜야 할 안전 요령과 올바른 작업 자세를 배웠다.

교육 현장을 찾은 손훈모 순천시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근로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건강을 챙기며 안전수칙을 잘 지켜 근무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또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과 함께, 현장 여건을 고려한 안전장비 보급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전인증기준을 충족한 안전모 등 각종 안전장비를 적극 지원하며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한층 높이고 실질적인 안전 관리 방안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