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 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100포를 전달받고,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
지난 21일 산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3차 정기 회의에서는 회의 시작에 앞서 사단법인 한미동맹 여주시지회가 여주 진상미 10kg 100포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함정수 회장은 “아름다운 산북면의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삶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현물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앞장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여주시 일등 지역사회 봉사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함대성 산북면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산북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함정수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뜻깊게 마련된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지역 주민분들께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산북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주민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북면 특화사업으로 추진되는 '산북 희망 나눔 저출생 극복 지원 사업'의 2026년 상반기 사업 계획 보고가 이루어졌다. 또한 복날 꾸러미 사업과 김병묵 아너 지정 기탁 사업 안건 보고 등 다양한 의견 공유와 심의가 자유롭게 진행됐다.
윤진숙 민간위원장은 “신임 함대성 면장님과 함께 논의된 복지 사업들을 신속히 추진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함대성 면장은 “면에서도 앞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는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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