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화정2동은 지난 21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직능단체 회원들과 함께 ‘클린화정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정2동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안전보안관 등 직능단체 회원 4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행정복지센터에 집결한 뒤 4개 조로 나뉘어 주택가와 주요 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대청소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와 배수구 주변에 쌓인 담배꽁초와 낙엽, 각종 퇴적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하는 등 재해예방 중심의 환경 정비 활동으로 진행됐다.
또 현장에서 확인된 노후 배수구는 관련 부서에 정비를 요청하는 등 신속한 후속 조치도 함께 이뤄졌다.
박순영 화정2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름 휴가철과 장마철을 앞두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클린화정 마을대청소에 동참해주신 직능단체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장마철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빗물받이 주변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 주민들께서도 주변 배수구 정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