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정발산동, 하절기 폭염대비 현장 점검 및 현장 목소리 청취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정발산동이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에 대비해 경로당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고민정 동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사재경로당 등 시립경로당 5개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무더위 쉼터로 운영되는 경로당의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

어르신들은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과 지역 내 생활 민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발산동은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들을 관련 부서에 즉시 전달하여 신속한 검토와 개선을 요청했다.

고민정 동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무더위 쉼터 운영과 냉방 시설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한 지역 곳곳을 찾아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폭염과 같은 계절별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밀착형 행정을 실천할 계획이다.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