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비전2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진행된 이번 사업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발효식품 만들기 교육과 생활 속 인공지능 활용법을 배우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발효식품 만들기’ 과정에는 20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우리 쌀을 활용한 전통 발효식품의 종류와 발효 원리, 제조 과정을 이론적으로 학습하고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 이 교육은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법을 배우고 전통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더불어 ‘쉽고 재밌는 생활 속 AI 를 만나다’ 프로그램에는 25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부터 생활에 유용한 스마트폰 기능,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보 검색 방법까지 실습 위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인근 경로당 4곳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하여 디지털 소외 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힘썼다.
김기열 비전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들에게 우리 쌀과 전통 발효식품의 가치를 알리고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주민들과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배움과 체험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전2동은 이번 교육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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