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체험교실은 8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5일에는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동물교실이 열린다. 참가 학생들은 우리 주변 야생동물의 생태를 알아보고, 다친 야생동물의 구조 및 치료 과정을 참관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동물 관련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6일에는 초등 2~4학년을 대상으로 보건교실이 운영된다.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배우고, 모기와 진드기 같은 해충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통해 어린이들이 과학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탐구하도록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바로예약’을 통해 접수한다. 동물교실은 20명, 보건교실은 3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체험교실이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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