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PEDIEN] 상주시는 7월 20일부터 국민신문고 민원 회신 문서의 신속한 전달과 행정 업무 효율화를 위해 'e그린우편서비스'를 도입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서비스는 담당 공무원이 국민신문고 시스템에서 클릭 한 번으로 발송을 요청하면, 우체국이 해당 문서를 출력하고 우편물 제작 및 배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대행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민원 답변을 우편으로 발송할 때 담당자가 직접 문서를 출력하고 봉투에 담아 우편물을 발송하는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했다. 이는 민원인의 답변 수령 지연으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담당 공무원의 단순 반복 업무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이었다.

하지만 'e그린우편서비스' 도입으로 민원인은 보다 빠르게 답변을 받아볼 수 있게 된다. 동시에 담당 공무원들은 단순 업무에서 벗어나 민원 처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e그린우편서비스 도입은 단순히 우편 발송 방식을 바꾸는 것을 넘어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행정 혁신의 중요한 일환”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