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선9기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40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치고 최종 결과보고서를 성수석 시장에게 제출했다.
지난 6월 11일 출범한 인수위원회는 전문 영역별 3개 분과를 운영하며 부서별 주요 업무와 현안을 점검했다. 우수 사례 벤치마킹과 현장 방문을 통해 성 시장의 민선9기 시정 구상을 뒷받침할 연구 활동에 매진했다.
이 과정에서 인수위는 성 시장의 시정 철학인 시민 주권주의, 변화와 혁신을 반영하여 '미래가 모이는 도시'라는 시정 비전을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8대 정책 과제와 64개 세부 공약의 이행 방향을 구체적으로 정리했다.
각 세부 공약별 이행 방향, 기대 효과, 소요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공약 외에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46건의 제안 사업으로 구체화하여 전달했다.
서학원 인수위원장은 "민선9기 로드맵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해준 모든 인수위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노력이 민선9기 이천시정의 성공과 이천의 지속 성장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성수석 시장은 "인수위원회의 정책 제안을 책임 있게 검토해 이천의 변화를 빠르게 이끌겠다"며 "모든 역할이 끝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도 많은 고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수위원회 활동 백서는 이달 말 발행되어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위원회가 정리한 공약과 제안은 부서 의견 반영 및 재정 분석을 거쳐 오는 8월 말까지 구체적인 실행 계획으로 마련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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