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이 경기비발디 나눔사업과 함께 혹서기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보양 밥상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사업은 다가오는 중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으로 총 17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복지관은 이 예산을 활용해 용인시 수지구 내 건강 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 20가구를 선정, 여름철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는 식품 세트를 전달했다.
전달된 식품 세트에는 삼계탕, 보양죽, 국·탕류, 즉석밥, 아미노 음료 등 여름철 건강 관리에 필수적인 보양식들이 포함되었다. 복지관 직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 관리 식품 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김전호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장은 “최근 장기화되는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보양식 지원이 어르신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계절별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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