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비전2동 자율방재단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 주변 환경정비에 나섰다.
지난 19일, 비전2동 1번 국도변 일원에서 자율방재단원 11명과 동 직원 3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정비 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폭우 시 빗물받이가 막혀 발생하는 재난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수로에서 이탈된 빗물받이 덮개를 제자리에 고정하고, 빗물받이 주변 녹지에 쌓인 낙엽을 블로워 등을 이용해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꼼꼼한 정비를 통해 빗물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집중호우에도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했다.
이태진 비전2동 자율방재단장은 “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여름철 호우 대비 침수 예방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여름철 재난 대비를 위해 사전 준비에 힘쓰는 단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재난 발생 시에도 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비전2동의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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