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 소하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알찬 방학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근한 공간으로 느끼고 책 읽는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은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경기도서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전문 '독서코칭 프로그램'인 ‘리딩 온 경기, 어린이 독서 코칭’이다.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8월 4일부터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책탐정 본부: 읽고 찾고 연결해라'라는 주제 아래 전문 강사 2인의 지도하에 놀이 중심의 체계적인 문해력 향상 수업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탄탄한 문해력 기반을 다질 기회를 얻는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소하글러브, 도서관 바로 알기’다. 이 프로그램은 퀴즈를 풀고 기념품을 증정하는 ‘추억의 행운 뽑기’, 30분간 집중해 책을 읽는 ‘독서 몰입 놀이터’, 학년별 도서관 이용법과 청구기호 학습을 위한 ‘도서관 어드벤처’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된다. 어린이들이 도서관 내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유도한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방학 동안 도서관을 친근한 문화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흥미로운 참여형 미션과 전문적인 독서 코칭을 함께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로 스스로 책 읽는 습관을 기르고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22일 오전 10시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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