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가 드론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다. 시는 지난 1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해 '드론이 일상이 되는 스마트 선도도시'라는 슬로건 아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양주시는 △자체 구축한 3D 모델링 영상과 디지털트윈 기반 행정지원 플랫폼 △2026년 드론봇 페스티벌 및 드론봇 인재교육센터 홍보 △K-드론배송 사업 실증 기체 △Non-GPS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점검용 드론 등 4가지 핵심 분야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들 기술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제 행정 서비스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부스 내 상영된 디지털 전환 홍보 영상은 은남산업단지, 양주테크노밸리,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회암사지 등 지역 내 주요 사업과 드론·디지털트윈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스마트 행정 사례를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가 드론 실증도시로서 쌓아온 성과와 디지털 전환 기반의 도시 성장 전략을 알리는 중요한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드론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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