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호 대전대명로타리클럽 회장, 구즉동 취약계층 후원 (대전유성구 제공)



[PEDIEN] 대전 유성구는 지난 20일, 지역 봉사단체인 대전대명로타리클럽의 새 회장으로 취임한 조병호 회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23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백미 기탁은 조 회장의 제8대 회장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쌀을 받으면서 마련된 것이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나눔의 의미를 더하려는 조 회장의 뜻이 담겼다.

전달된 백미는 구즉동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실질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호 회장은 “취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를 더 의미 있게 만들고 싶었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취임이라는 개인적인 영광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조병호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나눔이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 회장의 행보는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