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나눔이 시작됐다. 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관내 취약계층 50세대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이불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여름 이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 이불을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따뜻한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
지원받은 김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에 꼭 필요했던 여름 이불을 지원받아 올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는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것이다.
심명숙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혜숙 미산면장은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기여하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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