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 시민안전과가 여름철 야간 문화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청렴문화 확산과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한 대시민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17일 원곡면 칠곡호수공원에서 열린 ‘열대야 찾아가는 안성 문화장 행사’는 시민안전과에게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찾아가는 청렴홍보 캠페인’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자원순환 환경 캠페인’이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딱딱한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즐기는 여름철 대표 축제 현장에서 청렴의 가치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친근하게 전달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부패방지 및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문화 확산을 당부하는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했다.
여름철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 캠페인도 함께 이어졌다. 직원들은 ‘비·행·분·섞’ 배출방법을 비롯해 △다회용기와 장바구니 사용 △대기전력 차단 △재사용과 나눔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행동 요령을 상세히 안내하며 행사장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시민안전과는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행사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꾸준히 추진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과 환경보호를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민안전과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 신뢰의 기본이며 환경보호는 시민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하는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현장 속으로 찾아가 함께 호흡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정하고 깨끗한 안성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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