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계양구 작전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코딩을 가르치는 ‘디지털 새싹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디지털 기술을 학생들이 친숙하게 접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알파코와의 협력을 통해 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은 디지털 시대의 미래 인재를 키우고자 기획된 교육 과정이다. 특히 이번 2기 교육은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학년별로 특화된 두 개의 강좌로 구성된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참여하는 ‘AI 에코 지킴이’ 강좌에서는 코딩과 다양한 교구를 활용하여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제공한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코딩의 기초를 배우고 이를 실생활의 환경 문제와 연결하는 방법을 익힌다.
이어 5학년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AI 로 잇는 마음’ 팀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사회적 약자를 위한 편리한 키오스크를 설계하고 제작하는 팀 기반 활동으로, 협업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작전도서관의 한양진 관장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것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사회와 환경 문제를 깊이 고민해보는 귀중한 성장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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