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민간 개방화장실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개선 비용 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상가, 주유소, 빌딩 등에 설치된 민간 화장실의 노후 시설을 보수하고 비상벨과 같은 안전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의 75%를 광산구가 지원하며, 최대 75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3년 이상 민간 개방화장실 운영에 동의한 시설로, 2026년 7월 기준으로 광산구 내에 위치한 174개소가 신청 가능하다.
시설 소유자는 사업비의 나머지 25%를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광산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광산구 기후환경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광산구는 개방화장실 지정 여부, 시설 노후도, 이용자 수, 시설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하여 최종 지원 대상 시설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공공 편의시설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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