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서울대 김붕년 교수 초청 부모교육 개최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기 뇌 발달에 대한 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양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 강연을 마련한다. '뇌 발달의 골든타임, 부모가 답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26일 오전 10시 20분부터 2시간 동안 오산대학교 종합정보관 대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영유아 부모 400명이 참여하며,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김 교수는 뇌과학을 기반으로 영유아기 뇌 발달의 특성과 발달 단계별 부모의 역할, 그리고 가정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인 양육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연은 영유아기 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에 대한 이해를 높여 자녀의 행동을 발달적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부모들이 일상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양육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과 전반적인 양육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신청은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김혜은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영유아기는 아이의 평생 성장과 발달의 기초가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교육이 부모들이 자녀의 발달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긍정적인 양육 방법을 실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