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는 2027년 시군종합평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6일 시는 주요 정량지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목표 달성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정량지표 추진 경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윤영미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각 부서는 핵심 정량지표의 실적과 목표 대비 달성 정도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성과와 함께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루어졌다.
특히 목표 달성이 다소 미흡한 지표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이 심도 있게 진행됐다.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과 구체적인 향후 추진 계획이 함께 논의되며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는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는 개별 부서의 성과를 넘어 시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실적 점검에 그치지 않았다. 정량지표 추진 과정에서 나온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를 통해 성과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윤영미 부시장은 “정량지표는 시정 성과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부서 간 협업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남은 기간 동안 체계적인 성과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추진 상황 점검과 체계적인 성과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추진으로 시군종합평가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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