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PEDIEN] 인천 부평구가 오는 8월 7일까지 지역 내 뷔페와 대형음식점 114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단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참여해 △조리장 위생 및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조리도구 표면오염도 측정까지 병행하여 식중독 발생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한다. 이를 통해 업소의 전반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업소 관계자들의 위생 의식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다수 이용객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업소에 대한 철저한 점검으로 식중독을 예방하고 구민이 안심하는 외식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