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급식 안전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여름철 식중독 등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여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생 및 영양 관리 체계를 더욱 굳건히 구축할 방침이다.
문자 보건소장은 지난 16일 여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박옥진 센터장과 함께 취약계층 급식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해당 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관내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지도, 맞춤형 식단 및 레시피 개발, 식생활 교육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박옥진 센터장은 올해 사회복지급식소 등록을 확대하여 어린이뿐만 아니라 노인과 장애인 등 급식 관리 취약계층 전반의 위생 및 영양 관리를 대폭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급식 환경을 조성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여주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문자 보건소장은 여주시의 전폭적인 행정지원 아래 센터가 취약계층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보건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등록업소 관리에 만전을 기해 위생·영양관리뿐만 아니라 여름철 식중독 등 감염병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여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올해도 관내 등록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영양 지도 및 교육, 특화사업을 실시하고 식단표와 표준레시피 등을 제공하여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보건소장의 방문은 이러한 센터의 노력을 격려하고, 여름철을 대비한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강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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