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노인문화센터는 지난 15일, 마니산 테니스회로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
마니산 테니스회는 강화 지역에 거주하는 30~40대 남성 회원 16명으로 구성된 친목 테니스 모임이다. 이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으며, 특히 올해는 기탁 금액을 증액하여 지역 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이번 후원금은 마니산 테니스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강화차유리 황준식 대표가 센터를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황 대표는 “강화에 거주하는 젊은 회원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올해는 기탁 금액을 늘려 더 큰 정성을 전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하며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달된 후원금은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
우석순 센터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마니산 테니스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우 센터장은 “젊은 세대가 지역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만큼 기탁해주신 후원금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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