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현장 민원 상담통해 시민 권익 보호 강화할 것”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가 시민들의 고충 민원과 지방세 관련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7월 31일 내손1동주민센터 2층 종합상담실에서 '옴부즈만과 납세자보호관이 함께하는 현장 민원 상담'이 운영된다.

이번 상담은 행정기관의 부당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겪는 시민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지방세 부과·징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권익 침해와 세무 관련 어려움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담에는 의왕시 옴부즈만과 납세자보호관이 참여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 이들은 고충 민원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제도 개선 사항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세 관련 고충 민원과 권리보호 요청 사항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이번 현장 민원 상담은 시청 방문이 어렵거나 민원 상담 기회가 적었던 시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보다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는 시민 권익 보호와 행정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의왕시 감사담당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현장 민원 상담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한 소통의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 권익 보호와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상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