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2026년 청소년종합예술제’ 성황리 마무리 (이천시 제공)



[PEDIEN] 2026년 이천시 청소년들의 예술적 열정이 빛났던 ‘이천시 청소년종합예술제’가 지난 7월 15일 막을 내렸다.

이천시가 주최하고 (재)이천시청소년재단 서희청소년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음악, 무용, 사물놀이, 문예 등 총 5개 분야에서 12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관내 초·중·고등학생 354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치열한 경연 끝에 대상 18팀, 최우수상 12팀, 우수상 8팀, 장려상 7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각 종목별 대상 수상팀에게는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에 이천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귀한 기회가 주어졌다.

이번 예술제는 단순한 경연 대회를 넘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성취감을 얻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서로의 예술적 재능을 공유하며 깊은 교감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이천시 관계자는 “무대 위 청소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는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