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의회 의원 20명 전원이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합동연수에 참가해 의정활동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충남 보령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가 주관했다.
이번 연수의 핵심 목표는 의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방의회 간 화합을 도모하는 데 있었다. 첫날인 15일에는 신해룡 박사가 예·결산 심사 기법과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는 시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필수적인 과정이다.
이어 16일에는 박광호 교수가 조례 발의 및 제안 설명 실습, 주요 업무보고 의정활동 활용법, 행정사무감사 특강을 진행했다. 의원들은 실제 의정활동에 즉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실무 기법과 사례를 공유하며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최재영 의장은 “이번 연수는 제10대 평택시의회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추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기대에 실천으로 보답하는 선진 의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가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