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의 미추홀학산생활문화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학산어린이극 여름엔 학산소극장'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고,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산소극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의 대표 가족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다.
시리즈는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오는 8월 15일에는 마술사나무의 '버라이어티 버블매직쇼'가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열린다. 다채로운 버블 퍼포먼스와 마술이 어우러져 어린이들에게 신비롭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8월 22일 오전 11시에는 극창작소 별별생각의 뮤지컬 인형극 '삼색이의 대모험'이 무대에 오른다. 특별한 고양이 삼색이의 모험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가치를 전하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8월 29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는 우카탕카의 '하하하~ 행복하~ SHOW'가 펼쳐진다.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참여형 공연으로 코미디 마술과 마임이 어우러진 유쾌한 무대가 마련된다.
공연은 3세 또는 4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5천 원에서 1만 원의 관람료로 즐길 수 있다. 예매는 엔티켓을 통해 공연별로 진행된다.
미추홀학산문화원 관계자는 "학산어린이극이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여름의 즐거운 문화 경험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산소극장이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어가는 지역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미추홀학산문화원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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